우리집 근처에 있던 고기위의 상추쌈 가게가 1달 넘게 공사를 하고 있었다.
마침 고기먹어야겠다는 날이라서 가게 안을 살짝콤 보니 열려있었다.
잠시 가오픈을 한것이다.
이름도 바뀌었다. 처음처럼을 비슷하게 한건지 고기처럼이라는 이름으로 간판에 내걸으셨다.
브랜드같은 고기집은 아니고 동네 고기집이다.
고기도 예전에는 외국산이었는데, 지금은 전부 국내산!
거기에 특수부위다.
삼겹살집이니까 삼겹살은 있는데 특수부위가 있어서 그걸로 시켜본다.
특수부위 한판, 처음처럼 한병!
신기한것중에 하나가 이 주물후라이팬
완전 트랜스포머다.
불도 3종류로 만들어서 맨 오른쪽에 하나 가운데 하나 고기놓을곳들에 하나씩 있나보다.
된장국.
처음엔 밑바닥이 없는줄 알았는데 깊이가 4~5cm정도 된다.
된장국 맛은 예전 된장국이 조금 좋은걸로... 내 입맛은?
계란찜에 묵사발에 나머지 여러 반찬들~
요건 변하지 않았다.
저쪽엔 마늘 올리고 이쪽엔 김치와 콩나물과 파를 올려놓고 구워먹을수 있다.
고기와 완전 분리를 시켜버렸!!
요것이 특수부위인데 잘 모르겠다. 일단은....
먹어봤어야 알지.
김치를 따로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다.
하나씩 올리고~
돼지껍데기는 조그맣게 서비스로 주셨다.
마늘 양파 버섯 들어가는 자리
잘 구워지고 있다.
중탕 계란찜은 역시... 부들부들 맛난다.
열심히 굽고 요 앞에 놓고 먹으면 된다.
고기가 쉽게 타지 않고 쉽게 식지 않더라.
잘구워지고 있는 김치 콩나물 볶음들~
한입 먹어볼까
하는데 정말.. 꼬들살은 꼬들꼬들하고 쫀득살은 쫀득쫀득하다.
삼겹살 느낌일까 했는데 그렇지는 않더라.
둘다 오...... 겁나 맛나 하면서 흡입!
짠!!
굽고 또굽고~
뭔가 공사기간이 오래걸려서 뭔일 있는줄 알았는데, 사장님이 요 주물 만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다고 한다.
고기 먹기에 정말 딱 좋은 트랜스포머 후라이팬으로~ 돌아옴.
다시 또 까치산 맛집 고기집으로!!
(내돈 내고 먹는 포스팅)
마지막은 신라면 끓여먹음.
된장찌개 냄비에 그대로 먹는게 아니라 새로 냄비에 가져다줘서 끓여먹는~
'하루이야기 > 먹으러 다니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산역맛집 매운돼지갈비찜 맵당 (0) | 2019.12.21 |
---|---|
충무로맛집 사랑방칼국수 닭한마리 뜯어보자 (0) | 2019.11.10 |
영등포구청역 돼순이네왕족발 먹어보기 (0) | 2019.07.28 |
관악구 봉천동 삼각지돈까스 (0) | 2019.06.24 |
둔촌동역 해물찜아구찜 오늘손칼국수찜 (0) | 2019.06.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