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까치산역밥집1 까치산역 삼겹살집 범식당 범식당이라는 삼겹살집을 갔다. 내가 갔을때는 오픈한지는 2달 정도? 어떤음식을 파는지 자세히 가게 안을 들여다 보며 메뉴판을 봐야 삼겹살집이란걸 확인 할수 있었다. 평일 저녁. 오늘같이 삼겹살이 땡기는 날이 없었다. 찡이는 우리가 항상가는 집! 상추쌈 말고 다른 고깃집을 원하고 있었다. 즉! 맛있는 국내산 삼겹살을 먹고 싶단다. 몇군대를 추려서 고민의 고민 끝에 범식당이라는곳을 가보기로 했다. 메뉴판을 보기전 우리가 첫손님이였다. 통목살 1인분 삼겹살 1인분. 거기에 처음처럼 한병~ 명이나물, 절임깻잎, 과 백김치 쌈싸먹을 채소들이 나왔다. 특이하게 김치가 빨간게 아니다. 젓깔도 나오고 제주도 고기 먹을때 마냥 가운데 멸치젓갈양념장이 놓였다. 고기 등장! 삼겹살이나 목살이 썰어너 나오지 않고 두껍게 나왔.. 2019.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