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광사1 [윤과찡의 세계일주 D+3] 타이페이역에서 쭤잉역으로 불광사가기 오늘은 가오슝으로 가는 날이다. 어머님이 너무 가보고 싶어 하는 곳이 거기 있다고 한다. 바로 불광사라는 절. 그래서 대만 일정도 변경했었다. 아침7시에 일어나서 씻고 어머님과 둘이서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다. 정찡은 첫날 먹고 맛없어서 안먹겠다고 한다. 전날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좀 더 자라고 했었다. 지하1층에 있는 곳으로... 대략 느낌은 이렇다. 투머로우호텔이란곳의 조식이 맛 없다고 했는데.... 음 정말 맛없어서 다시 안갈것 같다. 입맛에 맛는게 별로 없었다. 1인당 70대만달러짜리 쿠폰을 주는데 조식쿠폰으로 쓸수 있고 저 금액만큼 세븐일레븐에서도 쓸 수 있다. 요게 좋은듯 싶다. 시먼딩역이 숙소라 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까지 지하철로 한 정거장밖에 안한다. 거기까지 간다음에 한국에서 미리 끊어 놓았.. 2018.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