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클집에서1 집에서 간단 오이피클만들기 황금레시피 요즘 오이값이 비싸다. 2천원에 4개인가... 봄이라서 그런가보다. 예전에 피클 담을때는 천원에 3개~ 5개씩 했을때 담아서... 그 시절 생각하고 있다니. 아무튼 2천원에 4개의 오이를 사왔다. 개당 500원꼴~ 오늘은 피클을 담을려고 한다. 가끔 파스타를 해먹으니 오이피클이 다 떨어진것. 설탕도 없어서 설탕도 사옴. 오이를 사와서 깨끗이 씻고 겉에 뾰족이들은 제거해준다. 베이킹소다, 소금에다가 팍팍 씻어준다는데 일단 굵은소금으로 한번 해줌. 양배추와 무도 조금 있어서 썰어봤다. 요게 피클과 같이 담그면 꽤 맛있더라. 무는 정말.. 최고! 무피클 짱! 안에다가 넣고 (굵은후추도 조금 넣어본다.) 피클물을 만들려는데.......아차 식초가 2배식초다 아..........어쩌지 2배식초는 쓰기가 힘들다. .. 2020. 4.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