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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이마트는 우리가 항상 매주? 한달에 한번이상은 꼭 가는 곳이다.
식음료 + 공산품 떨어지면 이마트를 꼭 가게 된다. 인터넷으로 시켜도 되지만...
뭐랄까 주말에 갈 곳 없으면 가서 둘러보기 아이쇼핑 등등을 하는거랄까?
이마트 카트를 4층부터 끌면서 2층까지 내려왔을때 1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이거.. 집가서 해먹기로 했는대 못먹을꺼 같다.
일단 4층 푸드코트에 가자!
이마트 4층 푸드코트에 새로 들어온 삼청동샤브샤브와 낙지 덮밥(바로 옆에)
아기가 있는 관계로 샤브샤브를 먹기로 했다.
근처... 다른 푸드코트보다 제일 무난하고 맛있을꺼 같은 느낌?
키 패드로 1인 우삼겹, 1인 등심 으로 주문을 하고
각 1인씩 육수를 준다.
1인 샤브샤브 집이라서 앉는곳 자리 바로 앞에 각각 전기렌지가 있다.
요게 1인 한상이다. 고기는 좀 많이 적긴하지만.
저렇게 먹으면 정말 배부르긴하다.
하나씩 넣고 애기 주고 잘라주고 나 조금 먹고...
셀프코너에서 깍두기와 단무지도 있다. 육수도 자기가 알아서 더 넣어도 된다.
1인 우삼겹 12900원, 등심 13900원을 주문하였다.
리뷰를 쓰고 영양죽을 얻어서 죽까지 해먹었다!!! 이거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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