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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역시 벚꽃의 계절이다.
여기 저기 벚꽃의 향연...
그리고 1주일이 지나자 마자 사라지는..
집 앞 도로를 쭉 따라서 엄청 피었다.
주말에 갑자기 이끼를 캐야 한다며 길거리를 돌아다니기 시작.
벚꽃인줄 알았는데, 복숭아 꽃 같았다.
길 밑에만 봐도 엄청난 꽃들의 향연~
메가커피에서 아이스커피와 큐브라떼 그리고 생크림빵 하나 사서 노닥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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