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숙소를 정할때 정말 숙소에서 놀꺼 아니면
대충 가성비 있는 숙소를 정한다.
그래서 찾다가 보니 어떤분 후기에 여기 괜찮다고해서 하루 묵어봤다.
좀 늦은 시간에 입실하였는데, 주차가 힘들었다. 일방통행도로쪽에 주차한 차들 정말..........차 지나가기가 힘들었다.
이 호텔에도 주차가 꽉꽉 차서 사이드쪽에 간신히 주차.
옜날 모텔 같은 느낌의 숙소였는데, 꽤 넓다.
있을껀 다 있음.
요즘 같이 밤이 추운 날씨라서 그런지
침대 밑에 전기장판도 있는데, 화력이 너무 좋아서 뜨거워 죽을뻔.
저녁쯤 되면 바닥에도 난방이 되서 후끈 후끈하다.
화장실이 너무 넓다.
옜날 건물이라서 그런지 가성비 있게 잘 나왔다.
정말..... 그전 숙소들보다 넓음. 운동해도 될듯.
가격이 3만원에 하루 숙박이면 정말 최고 아닌가 싶다.
12시 입실에 2시까지 퇴실이였나? ㅎㅎ
300x250
'하루이야기 > 여행다니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여행 동궁과월지, 천마총, 첨성대 구경~ (1) | 2021.11.07 |
---|---|
삼척 추암캠핑장 2박3일 낚시와 비와 캠핑 (0) | 2021.11.06 |
경주 슈가호텔 후기 깨끗 편안함 조식 최고 (4) | 2021.11.03 |
서울 근교 당일 캠핑 서삼릉청소년야영장 하루 3만원 (0) | 2021.04.02 |
서서울호수공원 다녀오기 (10) | 2020.05.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