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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여름휴가를 가을 끝자락에 쓰고 있는 우리 커플.
삼척에 있는 추암 캠핑장을 예약했다. 2박3일.
무슨.......평일인데도 없다. 자리가
겨우 딱 한자리가 이틀 빠진거 보고 바로 예약을 하고 아침 일찍 출발!
가는대만 거의 3시간 30분. 휴게소도 한번 들려주고
요즘 코로나라고 바로 입장 할 수가 없고.. 1시 30분 넘어야 차가 들어갈수 있어서
근처 추암촛대바위 구경 오징어구경
예전에도 와봤어서 캠핑장은 똑같았다.
저녁쯤 되자 날씨가 꾸물꾸물하다.
텐트 앞에 여러가지 조명기구 설치해보고~
고기 굽기 시작!
달무리도 보인다.
마쉬멜로와 야채크래커는 정말 찐으로 맛있다
추암바위쪽으로 조명들을 쏴서 밤에 보면 정말 이쁘긴하다.
날씨가.. 정말.....................아주 잘잡았네.
비가 내리고~
개고~
다시 비가 내리고~
광란의 캠핑을 마친다.
이곳은 예전 캠핑할때~
https://anipiaz.tistory.com/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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