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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여행다니기

경주여행 동궁과월지, 천마총, 첨성대 구경~

by 하루노아 2021.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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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을 가자가자가자가자 하고선

 

거의 5년만에 와보는것 같다.

 

동궁과 월지가 그렇게 보고 싶다며.

 

하필 오락가락한 날씨에 오게 되었다.

 

비가 내리...ㄴ 다

 

다시 조금 그친다.

 

다시 내린다.

 

 

 

그렇게 하더니 하늘이 저렇다

 

아주 구름이 뭉게뭉게 한게 이쁘기는 하다.

 

 

 

천마총에서 소나기가 내린다.

 

금세 땅은 젖어버리고...

 

 

 

 

천마총을 보는건 처음이지만, 꽤 볼만했다는?

 

내부촬영을 안했음.

 

3000원이였다.

 

 

 

첨성대 가는길.

 

 

 

 

 

금세 어둑어둑해지니 첨성대가 보인다.

 

 

 

 

조명을 쏴서 그런지

 

꽤 이쁘다.

 

시간에 따라서 빛이 달라지는것 같았다.

 

우리가 있을땐 오렌지였지만, 조금 지나니까 푸른색으로 변했다.

 

입장료는 무료.

 

 

 

 

 

여기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몰리더라.

 

입장료는 3000원.

 

물에 비친 호수가 진짜 이쁘긴했다.

 

조명을 어찌 저리 잘 조화를 시켜놨는지...

 

옛날에는 달뜰때만 비췄을까?

 

 

 

 

저 멀리 뭐지 하고 보았는데, 새들이 앉아있었다.

 

 

 

 

 

많은사람들이 사진 촬영이 한창이다.

 

사진 촬영하고 한반퀴 도는데 1시간정도 걸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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