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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먹으러 다니기

연남동 천리향 양꼬치

by 하루노아 2018.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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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서 2차로 대창튀김이란걸 먹어보러 가려했는대..


가는날이 장날인지 문이 닫혀있었다.


그래서 근처에 양꼬치집으로~


이름은 천리향양꼬치다.







무엇을 시킬까 하다가 그냥 기본양꼬치와 양념양꼬치 하나씩.








요렇게 숯에 올려서 익혀먹으면서 냠냠.


누린내없이 완전 맛났다.







먹다보니 서비스로 요런것도 주셨다.


가지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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