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저번에 싸게 마스터치 인크레더블버거를 반값에 판매할때가 있었다.
그때 시간에 마춰서 어찌하다보니 각각 아이디로 1개씩
2개를 확보할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인크레더블버거다.
출시한지가 별로 되지 않았었군.
근데 안에 들어간거 보니까 어마어마하다. 과연... 먹을수 있는거야?
주문하고 5분만에 나왔다.
안에 정말 어마어마하다
햄도 두장, 계란도 한장, 거기에 큰 치킨다리살까지...
맘스터치 감자튀김은 최고! 파파이스랑 같은곳이라서 그런지..
아무튼 감자튀김 엎어놓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나이프와 포크달라고 해서 잘라서 먹었다.
아니.. 한입에 가득해서 다 느끼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가 않아. 너무 크다.
입이 그렇게 커서 한입에 들어가는 사람이 있을까?
일단... 크긴크지만. 맛있다. 소스맛이겠지만 치킨도 맛있으니
이게 맛이 없을 수가 없어!!
맘스터치는 싸이버거가 최고겠지만, 한번은 꼭 먹어보길 권함.
300x250
'하루이야기 > 먹으러 다니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정역 다해수산 (0) | 2018.12.23 |
---|---|
삼전역 우막골 정육식당 (0) | 2018.12.13 |
연남동 천리향 양꼬치 (0) | 2018.12.10 |
홍대점 참치박사 무한리필 참치 (0) | 2018.12.09 |
고양시 옛고을돈통갈비 옛고을쌈밥 연탄제육쌈밥 (0) | 2018.12.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