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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먹으러 다니기

안면도 수산시장 태극수산에서 회덮밥

by 하루노아 202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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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놀러가서

 

 

맑은날 서해바다 한번 봐주시고~ 조개도 잡고 그랬는데.. 조개가 모래가 너무 많더라.

 

사람들 정말 많이 나와서 놀고~

 

 

 

 

 

 

회덮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일단은 안면도 수산시장으로 갔다.

 

어느 집에서 먹어야 하나 싶어서 한바퀴 돌다가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었다.

 

 

 

 

깍두기 담그신건지 너무 맛있고~

 

 

 

 

서비스인지 같이 나온건지 모르겟지만, 조개탕이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국물간도 적당하고 살도 두툼하고!

 

 

 

바로 썰려져서 나온 회!

 

광어는 아닌것 같고 우럭같기는 한대, 왜이렇게 달달하면서 맛있는건지!!

 

회도 적다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많더라. 두툼하게 썰어서 그런거였어!!

 

초고추장 넣어서 쉐킷쉐킷하면서 먹으니 정말 꿀맛!!

 

안면도 다시가면 여기서 회덮밥 또 먹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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