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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맥도날드 햄버거세트를 먹으러 왔다.
더블치즈버거!!
그냥 가볍게 맛있다. 안에 케챱 조금 넣어서 먹으면 +_+
그런데 세트 시키기 전 옆에 콘파이가 있으니 직원에게 문의 해달라고 한다.
콘파이가 또 상륙했나? 어떻게 콘파이가 있는거지? 광고를 했었나? 싶어서 하나주세요 하고 주문을 하였다.
8분정도 걸린다고 한다. 가격은 1000원.
해버거 먹고 콘파이 받아옴.
엄청 뜨겁다.
바삭바삭해보이긴하는군.
엄청뜨거운 연유와 콘들이 버무러져있는 안을 볼 수 있었다.
맛이.....어..... 별루다.
연유에 옥수수콘들이 들어가있으면서 겉에 바삭한 빵...인데...
어... 이거 유명하다고 했는데..ㅠㅠ 맛이 없다.
궁금해서 한번 정도는 먹어볼만 한다... 아.. 입맛.... 아이스크림으로 달래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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