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이야기/여기저기

집알아보러 간 광명전통시장

by 하루노아 2020. 3. 24.
320x100

광명으로도 집을 알아보러 갔는대, 근처에 뭔가 큰 시장이 있어서 급하게 버스에서 내려 들려봤다.

 

궁금하기도하고... 오랜만에 나들이기도 하고..(집알아보는 스트레스 풀이?)

 

 

 

 

이렇게 클줄 몰랐다. 몇개의 점포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길이가 정말 크다.

 

같은종류의 물건들도 많이 팔고!

 

 

 

 

가격이 저세상가격.

 

잔치국수 하나에 2천원 비빔이 3천원... 헐..

 

 

 

 

그리고 지나가다 본 찹쌀호떡집

 

1개에 500원이다. 

 

요즘에 호떡 500원에 파는곳이 없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이 하신다.

 

 

 

 

 

요많은 반죽들이 오늘 할 양인것 같은데....

 

엄청 많다. 딱봐도 200인분은 되보여.

 

 

 

 

줄을 서서 하나 겟!

 

크게 맛있지는 않지만, 양이 많고 깔끔하다.

 

 

 

 

여러 용품들이 다른 시장에 비해서 싸다.

 

우리집 앞 시장보다도 약간 저렴한것 같다.

 

 

 

 

 

반찬들도 싸게 팔고 지나가다보면 맛있는 것들도 많이 팔고.

 

 

 

 

 

떡들도 방금 나온것들도 있어서.. 

 

떡냄새가 가득하다

 

 

 

 

오랜만에 본 풀빵기계까지! ㅎ

 

 

 

 

시장구경하고 집구경하고

 

너무 돌아다녔더니 일단은 

 

커피 한잔 마시러 커피집으로 들어왔다.

 

 

 

300x25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