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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방이야기.
아침엔 딸기로 시작을 하자.
딸기와 우유를 같이 쉐이크 해서 먹으면 참 맛있다. 꿀도 넣어준다.
차를 끌고 호수공원으로 간다.
사람들이 참 많다.
코로나 때문에 요즘엔 이런 공원으로 다들 오나보다.
일산호수공원에서 유명한 안스베이커리도 가보자.
코로나때문에 빵시식이 금지 되어있다.
아......... 시식 좋았는데 ㅠㅠ
일단 맛나보이는 빵 하나를 구입했다.
허브와 치즈가 들어간 빵인데 참 맛있다.
빵도 쫄깃한게 참 빵 잘만든다. 하지만 가격이 참... 비싸다.
호수공원 한쪽에 미어캣이 있다.
요놈들 참 귀엽다. 토끼도 있고 닭도 있고 다람쥐도 있지만, 미어캣이 최고 인기 많은듯.
집으로 향하면서 화곡역점에서 크리스피 도넛을 사들고 집으로 가본다.
크리스피도넛가게가 생겨서 한번 사본다. 할인 해주더라.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했는데 역시
노량진에서 모듬회 주문해야겠다.
우리가 항상 시키는 거지만.. 가격이 비싼만큼 맛있긴 하다.
스페샬이 그냥 스페샬이 아니다.
녹아녹아!
닭다리살이 냉장에 있어서 일단 치킨돈까스로 만들어 버릴까 한다.
열심히 쉐킷쉐킷해서 만들어주고.
냉동에 넣어주고!!
오늘하루 끝.
좋은 한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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