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이야기/먹으러 다니기

안양역 안양일번가 피자뷔페 미스터피자

by 하루노아 2020. 5. 21.
320x100

안양역 돌아다니다가 점심에 피자를 먹기로 하였다.

 

처음에 그냥 저렴한 피자 먹어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샐러드가 포함된 피자를 먹고 싶어서 피자헛을 검색했었다.

 

근데 방문포장인것 같다.

 

일단 주변을 둘러보니까 미스터피자가 있길래 여기로 가기로~

 

 

 

 

미스터피자에서 피자뷔페를 한다.

 

처음 알았는데..........예전에 피자헛이 피자뷔페해서 망했는데, 비슷하게 가는건지...

 

일단 샐러드바도 있고 피자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고. 일단 공휴일이라서 12900냥!

 

개인 SNS에 홍보하면 1인당 1000원할인.(요건 해야지)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이용해도 된다고 한다.

 

 

 

 

 

떡볶이가 있고 김말이고 있고~

 

 

 

 

 

탕수육에 치킨이 있다.

 

 

 

 

 

그리고 각종 샐러드

 

피자헛과 거의 비슷한대?

 

그럼 이제 담자!!

 

 

 

 

차가운 비빔쫄면, 차가운 토마토파스타, 차가운 크림파스타등등

 

야채샐러드도 가져오고~

 

각자 먹고 싶은 피자도 가져오고

 

 

 

 

 

피자는 차갑지 않다.

 

당연히 바로 바로 나오면 손님들이 그걸 캐취해서 피자 가져가기 바쁨.

 

약 10분에 하나에서 두개정도 나오는것 같다.

 

피자가 그리 크지 않고 꽤 다양하게 나온다.

 

고구마무스도 있고 불고기, 마라, 콤비네이션, 치즈피자 등등 꽤 많은 피자를 먹을 수 있지만....

 

역시 많이 못먹는다 ㅠㅠ

 

1판도 못먹겠는데........

 

 

 

 

그럴때마다 요 파스타들을 먹는데....음...토마토파스타가 꽤 짜다.

 

크림파스타는 먹을만 한대.....

 

 

 

 

 

역시 샐러드가 갑인듯!

 

피자와 샐러드가 제일 낫다.

 

안양역주변에 피자가... 뷔페집이 있구나.

 

잘먹긴했다!

 

인당 1000원씩 할인도 받고~

300x25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