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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먹으러 다니기

오랜만에 홍대 츠케멘 맛집 이츠모라멘 방문

by 하루노아 2026.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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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간이 생겼다. 금요일에!!

애기는 어린이집 보내고.. 부부끼리 뭐할까 하다가 

홍대 놀러가서 츠케멘이나 먹고 오자고 했다.

 

홍대에 츠케멘집이 생기면 항상 가곤 했었는대.... (성수에 츠케멘 집은 언제 사라졌냐..)

 

그냥 원래 가던 츠케멘 집으로 가자고 했다. 이츠모라멘!!

 

오픈때부터 지금까지 이용하는 츠케멘 집이다. 여긴.. 다른 츠케멘 집이랑은 맛이 좀 틀리다. 

 

 

 

 

오랜만에 갔더니 벌써 점심이라고 대기가 있다. QR카드 같은걸 줘서 QR로 츠케멘을 먼저 주문 할 수 있다.

한. 10분정도 기다리니 자리가 났었다.

 

 

 

 

예전과 똑같은 주방. 똑같은 구조. 똑같은 사장님.

 

 

 

 

항~상 맛있다.

여기 계란은 그냥 먹는게 최고다.

 

 

 

 

점심맥주라고 해서 1잔에 1500원에 판다. 

츠케멘 먹으면서 이거 먹으면 진짜 꿀맛이다. 

 

 

 

먼저 주문해놔서 5분만에 나왔다.

 

 

 

 

저 계란의 영롱함을 보라. 색은 저렇지만 짜지 않고 맛있는 반숙계란이다.

면은 얇고 탱탱하다. 부드럽고 우동면발같은 가닥이 아니다.

면마는 짭쪼름한게 살짝 꼬득꼬득하다.

고기는 엄청 부드럽지는 않고 보쌈정도의 식감.

 

 

 

 

여기 시그니처의 츠케멘 육수.

뭔가... 김치찌개 비슷한대 아니면서 얼큰한 짬뽕국물인것 같은대 아니면서 참치찌개 국물..

아니야..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아무튼 매콤하면서 칼칼한 츠케멘육수다.

 

 

 

 

 

계란... 진짜 맛난다. 이거 맥주에 먹으면 꿀맛이다.

 

 

 

 

면 한가닥 집어서 찍어먹어보고 끄덕인다.

 

 

 

 

면마 하나 올려서 면과 함께 또 찍어먹어준다.

 

 

 

 

 

츠케멘 안에 고기도 좀 더 들어있다.

 

아.. 이건 진짜 맛있다. 면이 좀 작아진 느낌인대... 내가 빨리 먹어서 그런건가?

 

여긴 또 밥이 공짜다!

 

츠케멘 시킨다음에 밥 안시키면 바보다. 이거 진짜 맛있다.

 

 

 

 

 

주문하면 밥 한그릇 작게 나온다.

 

 

 

 

 

츠케멘 국물에 넣어서 먹으면 진짜 진짜 칼칼하고 매운 국밥 완성!!

 

아.. 진짜 오래오래 가야한다. 여기는.  츠케멘 맛집이다.

 

어향육수에 질린사람들은 여기와서 먹어보는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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