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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집에서 요리하기

청연족발 후기, 집에서 먹는 족발, 냉채족발소스 솔직 리뷰

by 하루노아 2026.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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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보고 있다가 어쩌다 청연족발이란곳의 이벤트를 하게 되었다.

 

언제 들어오면 랜덤게임을 통해서 100원에 살 수 있는 이벤트였다.

 

당연히 들어갔는대~ 당첨!

 

웃긴건... 이걸 한 시점 1월 말이였다는거다.

 

그리고 이거의 유통기한은 2월 28일...

 

냉장고에 계속 있었다는...

 

그래서 마지막날 에 찾고선 먹기로 했다.

 

https://smartstore.naver.com/cheongyeonjokbal/products/12990039156

 

청연족발 앞다리 통족발 1kg 국내산 | 간편조리 포장식품 : 청연족발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청연족발 앞다리 통족발 1kg. 간편조리로 집들이, 홈파티, 술안주로 활용하기 좋은 포장식품입니다.

smartstore.naver.com

 

 

국내산 1kg 통족발 앞다리!

 

안양중앙시장쪽에 가도 이정도면 거의 2만~3만원 사이다.

 

 

 

 

포장된 상태로 끓는물에 중탕으로 해줬다. 10분동안.

 

뜨거워서 조금 식히는중.

 

 

 

무겁기도 무거운대... 많기도 하다. 

 

이걸 다 먹을 수 있을려나 ( 결국 3~4인분이라서 반은 남겨놨다가 족발덮밥 해먹음)

 

 

 

 

 

칼로 열심히 여기 자르고 저기 자르고 해봤는대.. 쉽지 않다!

 

결국엔 살과 껍질이 분리되버린 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각각 올려서 먹자고 했다.

 

 

 

 

잘 바른 덕분에 뼈만 남았다.

 

 

 

 

반은 냉채족발로 해먹자고 해서 야채 위에 올렸다.

 

 

 

 

 

살과 껍질이 분리된.. ㅋ

 

 

 

 

앞다리쪽 발가락이 있는걸 분리했다.

 

 

 

 

일단 족발을 썰었을때 첫느낌은 부들부들 이였다.

보통 배달로 시키면 수분이 빠져나간곳도 있어서 별로 일때가 있는대 이건 껍질부분부터 부들 탱글.. 

 

칼로 썰면서 한접 먹어봤을때 진짜 탱글 부들이였다.

 

살코기도 퍽퍽하지 않고 결대로 부드럽게 씹혀서 씹을 수록 이야.. 진짜 만들었다 라는 소리가 나왔다.

시장족발중에서 만원족발이라고 잘 사먹었었는대. 특유의 돼지냄새가 안잡힐때가 있었는대,

이건 그런거 없다.

 

누린내가 전혀 없고

한방냄새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대, 그런거 절대 없었다.

그냥 먹었을때 간이 살짝 있는듯 하지만 그래도 새우젓이나 쌈장에 찍어먹는게 최고!!

 

냉채족발을 만들었는대 이게 진짜 킥이였다.

 

냉채족발 소스 황금레시피

 

연겨자2 식초 4 설탕2 매실액1(빼도됨) 간장1 소금약간(0.3정도) 다진마늘1 땅콩잼 크게 1숟.

 

이렇게 섞어주면 감칠맛 폭발 냉채족발소스가 된다.

 

아.. 이렇게 먹은건 정말 시장족발이나 전문점에서 먹은것 보다 가격대비 괜찮다고 하신다

 

조만간 시켜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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