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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먹으러 다니기

강릉 피자 파스타 맛집 동녘댁 내돈내산

by 하루노아 202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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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을 갔을때 점심으로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라는 고민을 시작했다.

 

일단 경포대 앞바다 좀 구경하다가 피자를 먹기로 했는대, 근처에 괜찮은 피자 맛집이 있을까? 하면서 검색과 검색을 하였다.

 

근데.. 일단 레이더에 걸린게. 바이럴이 좀 많긴하지만... 일단 괜찮아 보인다라는 집을 하나 고름.

 

이름이 동녘댁이란다. 피자 파스타집 이름으론 신기한대, 일단 애기도 데려가는걸 보고선 출발!

 

 

동녘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229-11

 

 

지도로 검색해서 와보니 근처가 초당순두부마을 근처였다.

 

 

 

일단 평일 오후 약1시 30분쯤 이여서 그런지 사람이 한명도 없었따.

 

관광지라서 그런지 주말에 사람이 많은걸까?

 

무엇을 시킬까 고민하다가 

 

짬뽕파스타와 애기가 먹을 하와이안피자를 시켰다.

 

 

 

처음에 스프가 나왔는대!! 너무 좋았다.

 

애기가 잘 먹어줌. 

 

 

 

샐러드도 무료로 나왔는대, 드레싱이 맘에 들었다. 새콤 달달한 맛인대...

 

아무튼 맘에 들었음!

 

 

 

어른꺼는 후추가 뿌려져 있었고 , 애기꺼에는 안 뿌려져 있었다. 

 

세심함이 돗보이는 가게였다.

 

 

 

스프와 샐러드 먹다보니 나온 피자와 짬뽕파스타

 

아... 지금 이글 쓰는대도 또 먹으러 가고 싶다. 진심으로!!

 

 

 

짬뽕파스타... 처음에 정말 생소했다.

 

근데 오늘 아니면 언제 먹냐 하면서 내가 밀어 붙임. 

 

애기는 피자 주고 난 이거 시킬래! 해서 시킨 파스타.

 

 

 

 

 

사이드쪽으로 초당순두부가 자리잡고 있는대 초당순두부마 먹으면 진짜~~ 고소한 두부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릭 쓱삭 쓱삭 섞어서 파스타 한입 먹으니까.. 둘다 서로 바라보면서

 

어허허허... 맛있다 라고 했다.

 

와..........뭐라고 해야하나? 이건 파스타가 아니라 짬뽕볶음면 인대 파스타로 대체한에 순두부를 곁들인?

 

불향과 더불어 살짝 매콤하면서 입을 촥촥 감기는 그런맛이다.

 

 

 

 

 

피자는 방금 나와서 그런지 진짜 피자 치즈 잘 늘어나고 그냥 맛있다.

 

도우쪽이 쫄깃한게.. 와.......여기 도우 진짜 맛있다 하면서 먹었다. 잘 만든 피자야!

 

애기도 식혀서 잘라주니까 두개나 먹었다는 사실! 파인애플은 따로 줘서 그것도 먹고~

 

 

셋다 배부르게 잘 먹었다.

 

아직도 생각나는게... 저녁에 고기 구워먹어야 해서  밥 안시킨게 너무 아쉬웠다.

 

밥을 파스타 소스에 비벼먹었어야 했는대........ㅠ

 

 

담에 가면 무조건 갈 곳 중 하나가 되버린... 그중 하나는 나만 아는 막국수집이고 싶은 막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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