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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중앙시장에 뭐를 좀 사러 왔다가
중간에 할머님 세분이 앉아서 꽈배기 나오는걸 기다리고 계시더라
간판을 보니까 새로 생긴 꽈배기집이였다.
이런게 생겼구만 여기에..


가격은 나쁘지 않고 찹쌀꽈배기와 고로케 그리고 핫도그를 팔고 있었다.

시식용 꽈배기가 있어서 먹어보고
지나칠려고 했는대...
아앗.. 이 맛은..
쫀득 쫀득하면서도 달달하면서도 폭신폭신한게 이거 안살꺼야? 라고 묻고 있었다.
아.. 하나만 더 먹어보자. 싶어서 한개를 더 먹어보니
나도 모르게 5000원을 결제하고 있었다. 6개주세요.

저렁 꽈배기를 못난이 꽈배기라고 불렀는대...
일단 찹쌀 꽈배기라고 적혀있었다.
기름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새거 같은 맛이 났었다. 아..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닭도 튀길때 첫 기름에 하면 맛이 없고 한 30개 튀긴 기름에 튀기면 맛있는?
한 100개 하다 남은 기름에 했으면 좀 더 맛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다.


잡채고로케도 먹어보고 싶었는대....
일단 오늘은 쫀득쫀득한 꽈배기 하나 물고 남은거 사서 집에 가져가 같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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