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이와 함께 제주도 휴가를 계획했다.
7월2일~7일
당연히 2개월 반 정도 전에...
일단 작년 데이터를 근거로 6월 중순쯤에 장마니까 7월 초면 장마를 피 할 수 있을것이다라는 계획도 있었지만.
제주도는 장마란다. 늦게 왔단다.
그래도 가는날도 비표시가 있었지만 도착하고 흐림으로 바뀌었다.
제주도 날씨는 알아도 모르겠다.
새벽부터 준비해서 아침 6시 20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고 렌트카 인수한 다음 바로 밥을 먹으러 갔다.

여기는 하윤이네 본점이다. 렌트카회사랑 가까워서 여기로 왔다.

아무도 없다. 우리가 1등이다. 에어컨이 안틀어져 있었고
각종 반찬들이 만들어져있었다. 새벽부터 만든걸까?
나중에 몇팀 더 와서 에어컨 좀 틀어달라고했다.

아이때문에 여기를 온것도 있긴한대.... 아침엔 역시 밥이지
순두부찌개랑 청국장찌개를 주문했다.
이 가격만 내고 나머지 반찬들을 먹을 수 있다. 뷔폐처럼~

우리가 집어서 없어진 공그랑땡과 김치전.
막 엄청 따뜻하다 이건 아니지만 아침에 한게 분명하다.
맛있다!!

오징어튀김과 잡채

각종 나물들
비빔밥해먹으라고 나온거더라.
희안한거는 멍개비빔밥 해먹으라고 멍게가 준비되있었다.
더운날씨에 괜찮은건가.. 했는대. 아... 맛있음!! 그냥도 먹고 나중에 비벼서도 먹었다.

각종 반찬들.
꼬막비빔밥도 해먹을 수 있더라.
전체적으로 간이 쎄지 않아서 딱 좋았다.

쌈야채와 샐러드 과일들..
아.. 마지막에 왜 과일을 까먹고 안먹었는지...

처음엔 일단 이정도...
하고 보니까 어라.. 사진을 그다음부터 안찍었네 ㅎㅎㅎ
순두부 찌개는 간이 적절할정도로 맛나고 청국장도 맛있었다.
아이 밥먹이느라... 사진을 못찍었다니..
나중에 삼겹살도 구워주시고 콩국수도? 먹을 수 있고.. (둘 다 못먹음.. 배부를때쯤 굽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다.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도 공짜로 먹고...
일단...
잘먹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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