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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야기/먹으러 다니기

까치산역 포장마차 라멘집

by 하루노아 202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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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산역 에서 밑으로 내려가다보면 KT강서지사가 있는데, 그 앞에 포장마차 하나가 있다.

 

일본어로 라멘이라고 써있는데, 정말 포장마차 라멘집.

 

 

 

가격은 돈코츠라멘 7000원이고 매운돈코츠라멘은 7500원

 

돈코츠라멘 2개 주세요!

 

현금박치기이며, 카드기가 없어서 계좌이체도 된다.

 

 

 

요렇게 한상!

 

면은 살짝 덜익은 상태로 나오며 차슈의 양념도 적당하게 베어있어 맛이었다.

 

국물은 살짝 짭짭한 맛! 면과 같이먹으면 궁합이 어울린다.

 

달걀도 반숙이 되어있어 잘삶아져있었다.

 

 

이정도의 라멘이면 다른 라멘집이랑과도 비교 할 수 있을정도!

 

뭔가 분위기도 느낌있고 일끝나고 배고플때 가서 한그릇해도 좋을듯한 가게다.

 

오후 6시부터 문을 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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